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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6 억이라고 불린 ‘변창흠 아파트’… 옆집 15 억에 나왔다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변창흠 국토 교통 부장관에 의해 유명해진 서울 방배동 아파트가 약 15 억원에 매각됐다. 이 아파트는 변씨의 집보다 작습니다. 변 장관은 자신이 소유 한 아파트의 재산 가치를 6 억원으로보고했다. (사진 = 김나리 기자)3 일 부동산 중개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현대 오페라 하우스 전용 아파트가 105.74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