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 단 연장’… 미성년자 PC 방 출입 가능

부산 “연장 거리 2.5 단계”… 미성년자 PC 방 출입 가능

권상국 기자 [email protected] 2021-01-02 13:09:39

새해 (辛丑 年) 새해 1 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을 장악 한 경찰에 이어 올해 첫해가 다가오고있다.  부산 경찰청 제공.

새해 (辛丑 年) 새해 1 일 부산 사하구 다대포 해수욕장을 장악 한 경찰에 이어 올해 첫해가 다가오고있다. 부산 경찰청 제공.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가 확대됩니다.

부산시는 2 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 주 연장 정책에 따라 3 일까지 끝나는 2.5 단계 거리를 17 일 자정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새해에도 당분간 5 명 이상의 사적인 모임이 금지됩니다. 리조트, 호텔, 게스트 하우스, 농어촌 등 숙박 시설 예약 규모는 3 분의 2 미만으로 제한된다. 모임 및 행사 장소로 자주 사용되는 ‘파티 룸’에 대한 모임 금지는 계속됩니다.

모든 종교 시설은 정기적 인 예배, 미사, 법정 회의 및 의식과 함께 비 대면으로 개최되어야합니다. 행사 후 식사 등 사적인 만남도 금지됩니다.

백화점과 마트는 입장시 열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샘플, 시음 및 시음 행사를 개최해서는 안됩니다.

부산시가 방역 대책을 확대함에 따라 실외 타석과 실내 대기 석이 융합 된 형태의 실외 스크린 골프장 (폐쇄 형)도 실내 스크린 골프장과 동일한 일괄 금지령을 내렸다.

또한 부산에서만 시행되었던 방역 조치 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물방울 확산으로 문제가되었던 관악기, 가창 훈련원, 직업 훈련 기관에서의 교육은 금지된다.

PC 방에는 전자식 접속 레지스터가 있어야하며 흡연 구역은 한 사람이 사용해야합니다.

편의점은 오후 9 시부 터 다음날 오전 5 시까 지 매장 내 음식을 먹을 수 없으며, 야외 테이블을 식사 장소로 제공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부산 만 금지 된 PC 카페 미성년자 출입 금지는 해제됐다. 방학이 시작된 이후 학교 내 전염 위험이 감소함에 따라 부산시는 형평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변성완 부산 시장 대행은“1 월이 마지막이라는 결의로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말했다.

권상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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