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박진영 ‘강’을보고 2 시간 동안 잔소리 … 역주행에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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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박진영 ‘강’을보고 2 시간 동안 잔소리 … 역주행이 부끄럽다

(서울 = 뉴스 1) 이아영 기자 |
2021-01-02 21:36 전송

JTBC ‘아는 형님’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박진영은 비가 내리는 ‘강’이 후진 운전에 부끄러웠다 고 고백했다.

가수 박진영과 비가 2 일 방송 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이날 박진영은 Rain’s’Kang ‘에 대해 “떨어지는 춤이있다. 우리가봤을 때 함께 넘어졌다. 거기에서 잔소리해서는 안되는데, 처음으로 지적했다. 캉을 봤어요. ” 지적했다. 그는 “지금은 JYP가 박진영 때문에 잘 안된다. 박진영이 의견을 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욕설로 말했다. 박진영이 늙었다 고 지적한 비는 “요즘 안무를 다 쪼개 야하는데 쪼개는 게 싫다. 못해서 싫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비가 무용수 였을 때의 이야기까지도 비를 몰았다.

박진영은 ‘강’이 거꾸로 달리는 것을보고 “11 년 동안 함께 잔소리를하면서 2 시간을 보냈다.하지만 몇 달 후 ‘강’이 역으로 달려 갔다. ‘어떻게해야 할까’라는 말에 부끄러웠다. 형. ” 고백했다. 비는 “요즘은 흐름을 읽을 수 없다”며 웃었다. 서장훈은 박진영이 선수로서 농구에 대해 잔소리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당시 연세대 학교 농구 부 후원 회장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비는 “박진영이 지적하면 고칠 것이다.하지만 박진영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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