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가 ‘미안하다 정인 아’챌린지에 합류했다. 이 도전은 ‘알고 싶다’에서도 공개 될 예정이다.
김원효 인스 타 그램 오늘 (2 일) 오전 ” ‘정인 아 미안하다’, 아동 학대 사건을 다룬 ‘알고 싶다’가 오늘 방송된다.”속담 “코로나 19를 앓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려운 세상 이니 아이들에게 다른 고통을주지 말자.”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 된 사진에서 김원효와 심진화는 ‘정인 아 미안하다, 바꿔 줄게’라는 종이로 인증 샷을 찍었다.
이날 방송 된 SBS ‘알고 싶다'(이하 ‘That Egg’)는 ‘정인은 왜 죽 었는가? -271 일의 가해자와 방관자’로 공개된다.
2020 년 10 월 13 일, 16 개월 된 아이가 3 번의 심장 마비로 한랭 응급실에서 사망했습니다. 당시 의료진은 아이의 상태가 비참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동료들에 비해 눈에 띄게 난장이 였고 온몸이 멍이 들었고 찢긴 장기의 출혈로 복부 전체가 피로 가득 차 있었다.
죽은 아이의 이름은 정인입니다. 7 개월에 양부모에게 입양 된 정인양은 입양 271 일 만에 하늘로 떠났다.
의료진은 아동의 신체에 노출 된 피해 흔적이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아동 학대라고 판단하고 현장에 있던 장 양모를 경찰에 신고했다.
장은 현재 정인양 살해 혐의로 체포 중이다. 어렵게 입수 한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이었다. 강한 외력으로 인해 췌장도 절단되었습니다. 장모 장모는 그저 사고라고 주장한다.
이에 ‘가르’측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갔고, 그 결과는 오늘 (2 일) 방송을 통해 전달된다.
김원효와 심진화가 참여한 ‘미안하다 정인 아’챌린지는 한국 아동 학대 예방 협회가 제안한 희생자 추모 캠페인이다.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GR’제작팀 “우리는 희생자들을 함께 추모하는 ‘미안하다 정인 아’챌린지를 제안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사람들의 사진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념하는 영상을 제작 해 방송 할 예정이다.그는 그를 격려했다. MC 김상중도 ‘정인 아 미안하다’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어 네티즌들은 다양한 SNS에서 # 정인 아 미안해 해시 태그로 도전에 동참했다. 방송일이 다가 오자 ‘미안하다 정인 아’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 위에 올랐다.
‘갈’제작진이 전송 된 사진을 편집 해 이날 방송에 전달한다.
2 일 오후 11시 10 분 SBS ‘알고 싶어요’를 통해 16 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