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수천 명의 확진 사례가 다시 의무화됩니다 …

[앵커]

신종 코로나 19 확진 자 수는 다시 1,000 명을 돌파했다.

하루 1,029 명의 새로운 환자가 있고 사망자가 많아서 아직도 걱정이됩니다.

영국의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에게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자를 연결하여 더 많은 것을 알아 내도록하겠습니다. 김혜은 기자!

새로운 환자의 수가 다시 천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사망자가 많이 증가 했나요?

[기자]

네, 오늘 0시 현재 총 1,029 건의 새로운 케이스가있었습니다.

어제는 967 년이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천명을 넘어 섰습니다.

감염 경로는 국내 1,004 건, 외국인 25 건

수도권에는 여전히 많은 감염자가 있습니다.

서울 358, 경기 271, 인천 63, 692 명의 신규 환자.

비 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55 개, 대구 43 개, 울산 43 개, 경남 34 개, 강원 29 개 등 전국 17 개시 ·도에서 신규 환자가 확인됐다.

확인 된 해외 유입 25 건 중 4 건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되었습니다.

17 명의 추가 사망자가 있었고 누적 사망자 수는 917 명이었습니다.

중증 위 질환 환자도 10 명에서 354 명으로 늘었다.

[앵커]

정부가 전 세계에서 온 모든 인바운드 여행자에 대해 부정적인 확인 편지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까?

[기자]

정부는 전 세계에서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이 한국에 입국 할 때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음성 확인은 출발 72 시간 이내에 발급되어야합니다.

공항은 1 월 8 일 도착부터, 항구는 1 월 15 일부터 적용됩니다.

지금까지 영국과 남아프리카에서 온 외국인은 음성 PCR 확인서를 제출해야합니다.

정부는 현재 상황을 하루에 약 천명의 새로운 환자가있는 ‘혼잡 기간’으로보고있다.

정부는 지난달 24 일 연말 연시 특별 방역 조치를 통해 여행과 각종 회의를 제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특별히 개선되지 않았고 검역 당국의 우려가 높아지고있다.

또한 현재 시행중인 강화 된 거리두기 조치와 특별 검역은 내일 모레 종료됩니다.

그때까지는 별도의 조치를 연장하거나 준비 할 필요가 있으므로 내일 내용을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정부는 어제 부처와 지자체,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 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3 단계 시행시 막대한 사회적 경제적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에 당분간 현행 조치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지금까지 사회부 김혜은 YT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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