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치고 …”진지한 반응으로 ‘SBS 연기 대상’

배우 남궁민이 2020 SBS 연기 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네티즌들의 의견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 월 31 일 SBS 연기 대상 최우수상은 ‘스토브 리그’남궁민에게 돌아갔다.

남궁민은 시상식에 대해 “SBS에 너무 고맙다. ‘스토브 리그’는 나에게 정말 큰 의미가있는 드라마였다. 드라마를 보며 함께 나왔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늘 쳐다 보았다. 너무 예쁘고 고마워요. 제가 경험 한 드라마 중 가장 완벽한 드라마 였어요.”

SBS ‘2020 SBS 연기 대상’

남궁민이 대상을 받자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 리기 시작했다. 현재 SBS에서 화제를 모으고있는 ‘펜트 하우스’출연진 중 ‘천 서진’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김소연이 시청률 23 %를 돌파했다는 의견으로 나뉜다. , 최우수상을 받아야하고 남궁민이 그럴 자격이 있었다.

SBS ‘펜트 하우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남궁민이 받았어야했다”고 말할 권한을 부여하고있다. 그들은 “솔직히 요즘 펜트 하우스가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스토브 리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김소연이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남궁민이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SBS가 제대로 상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 .

또 다른 네티즌은 “스토브 리그는 신입 작가가 아니고 유명 배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과 화제 성을 기록했다”며 남궁민의 연기력과 작업 성으로 ‘스토브 리그’를 칭찬했다.

그는 또한 “펜트 하우스가 너무 뜨거워서 스토브 리그는 좀 그만 쳐라”, “김소연이 대상을받지 못했지만 남궁민 상을 받았다는 것은 인정한다”등 남궁민의 대상을 인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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