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인영 “3 년 전 헤어진 파트너와의 결혼 소문이 부끄럽다 … 지금 남자 친구 없어요”(인터뷰)

서인영 / 뉴스 1 DB © 뉴스 1 권현진

가수 서인영 (37)은 “진짜 였으면 좋겠지 만 그렇지 않아 부끄럽고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2 일 뉴스 1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어떻게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남자 친구가 없다고했는데 최근 꽤 오랜만이다”며 운이 좋았다.

이어 서인영은 3 년 전 만난 옛 남자 친구와 결혼 이야기에 등장한 일본인 사업가와 헤어진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결혼 전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만남이었다.” “부끄럽지만 가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낡아서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

갑작스런 결혼 소문에 가까운 가족들도 놀랐다. 서인영은 “방송에서 얘기를했는데 남자 친구를 계속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요즘은 남동생이 남자 친구를 못 만나서 걱정이됐다. 지금은 안보면 안된다고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사가 나오 더니 ‘누나가 뭐야?

서인영은 “남동생이 집에 자주 오는데 어제 왔는데 남동생이 ‘언제 만났고 언제 결혼 할 계획 이니?’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결혼하라고하는데 나는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하고 싶은데 때가 오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덧붙였다.

현재 서인영은 ‘솔로’다. 그는 “지금은 만날 사람도없고 결혼 할 생각도 없다.이 때문에 결혼 할 생각이되지만 지금은 결혼 할 생각이별로 없다. 결혼해야하는데 이럴 생각은 없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서인영은 지난해 SBS 플러스 ”For Me ON Trot ‘에 출연 해 트로트에 도전 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올해 가수로서의 모습을 팬들에게 많이 보여줄 예정이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맞는 곡이 나올 때까지 준비 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패션과 관련된 소규모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에는 앨범을 빨리 발표하고 보여주기 위해 서둘 렀지 만 그렇게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당신의 삶은 무엇입니까? 재미에 관한 것입니다. 대신 누군가가 내 삶을 살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때문에 재미있게 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에게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확고한 가치관

이날 언론은 서인영이 현재 결혼을 전제로 벤처 기업을 운영하고있는 일본인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결혼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서인영은 이날 SNS (SNS)에“축하 해줘서 고맙지 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달 KBS 조이의 ’20 세기 히트 티송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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