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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검사의 임명은 과거의 퇴보다.”
31 일 오후 서울 청와대에서 신현수 민정 수 대표가 이야기하고있다. 2020. 12. 31 청와대 포토 저널리스트 = 한겨레 이종근 선임 기자 “인민 정부 (김대중 정부)도 검찰을 중도에서 관리하고 통제 할 필요성을 줄였습니다. 전직 검사를 민간인으로 임명하는 과거 시스템나는 돌아갔다 2011 년 문재인 대통령이 발간 한 ‘운명&#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