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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생일 축하합니다’… 현대 건설, KGC 인삼 공사를 제치고 2 연승
현대 건설지지 윤 (오른쪽)이 지난달 29 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 리그 경기에서 공격을 받고있다. 현대 건설 배구단 제공여자 프로 배구 현대 건설이 지윤 지윤 (20)과 함께 새해 첫날 우승했다. 생일날 지윤 지윤이 이날 혼자 19 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현대 건설은 1 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