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을 주저하게 한 진상 고객의 깜짝 ‘골목 식당’

[엔터미디어=정덕현] SBS백종원의 골목 식당>‘2020 겨울 스페셜응원을 위해 준비하고 방문한 공릉동 찌개 백반 집은 방영 당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가게였다.. 매일 아침 따뜻한 밥을 수프, 메인 요리, 8먹을 수있는 반찬 제공 6천원받는 동창회. 그 전에도 5천원이라고하는 집이었다.

손님을 가족처럼 대하는 상사는 손님의 입맛을 돌보고 반찬을 제공하는 사람이었고, 손님도 상사의 손주들에게 용돈을 줄만큼 따뜻한 마음을 보였다. 달랐지만 완벽하지 않은 음식의 맛이 백종원의 조언 몇 마디로 크게 바뀔 수 있었던 이유는 기본적으로 상사의 손님을 생각한다는 전제 때문이었다. 고기를 먹지 못하는 건강 상태에 있었지만 백종원이 고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을 때 “죽어도 먹어 보겠다”는 말로 충분했다.

하지만 다시 찾은 가게에서 놀랍고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전에 설치되지 않았던 CCTV가 나쁜 것을 예고했다는 사실에 사장님의 이야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들어오지 않은 명품 가방을 잃어버린 고객뿐 아니라 와서 밥을 먹고 혼자서 먹은 고객도 있고, 일부 고객은 1 인당 가격 만 내렸다.

백종원도 쌈밥 집에서 경험 한 것을 공유했다. 세 사람이 들어 와서 두 사람 만 먹으라고했는데 세 사람을 먹겠다 고 말하고 마지막에 랩을 다시 채우고 갈 때 포장하는 손님도 있었다. 왜 사겠다는 질문에 “재활용 할 건가요?” 외식업에서 골칫거리 인 손님의 불쾌감을 느꼈다.

딸의 상사는 명반이 6,000 원이고 고기가 2,000 원이라는 사실을 악용하는 고객 사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육은 값싼 서비스이지만 일부 손님들은 명반으로 반찬을 많이 먹고 돼지 고기를 봉지에 싸서 먹는다. 남은 반찬을 포장 해달라고 요청하는 고객과 종이컵에 담은 고객도있었습니다.

또한 사장님은 아이의 가격을 몇 살에 받아야하는지 걱정이 됐다며 초등학교 1 학년이라고하면서 밥을 받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래도 상사는 이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것 같았다. 그러나 백종원은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아이가 밥과 반찬을 먹을 수있는 나이가되면 무조건받는 것이 정당합니다.

오후 10시에 찾아온 고객은 사방에서 욕을한다고 말하며 “말하고 싶니?”라고 물으며 논란을 일으켰다. 경찰에 신고 한 뒤 SNS에 글을 올리겠다고 협박했던 진실한 고객은 결국 경찰의 개입에 대해 사과하고 떠났지만 그 상처는 상사에게 지울 수없는 상처가되었다고 말했다. 상사는 항상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의 행복에 대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상사의 상처는 모두이 불평의 말에 담겨 있었다. “6 천원 동문 집을하니 6 천원 사람 같아 ..”

그래도 운이 좋은 것은 진실한 고객보다 응원하고 격려하는 고객이 훨씬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편지를 쓰고 떠난 사람들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에게 술을주었습니다. 이날 백종원은 찌개 백반 집을 찾아 선물로 가져온 꽃에 적힌 구절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했다. ‘좋은 고객은 식당을 만든다’라고 적혀있다.

<백종원의 골목 식당>많이 나타난 것 준비되지 않은 보스백종원의 비판이자 현장에 대한 해결책이었다.. 근데이 찌개 백반 집이 보여 주듯, 손님의 에티켓이 준비된 사장님과 마찬가지로 사실이었습니다.. 방송 중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고, 사실 그것을 사용하는 고객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객을위한 찌개 백반 집 주인의 따뜻한 정성을 간직하기 위해 게스트 자격또한 이번 에피소드는 생각해야 할 문제임을 보여 주었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email protected]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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