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또 분노가 쏟아졌다 … “가까이는 아니지만 갑자기 튀어 나와”

가수 유승준이 작곡가 김형석을 공개적으로 촬영했다.

유승준은 31 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가 갑자기 튀어 나와 손을 잃은 기사의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그는 “가까웠어야했던 것이 무엇이든 다리를 끊지 마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유승준은 지난달 19 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병주 민주당 의원이 시작한 이른바 ‘유승준 5 법’에 반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을 쏟아 냈다. . 이후 작곡가 김형석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내가 동생으로서 노래를 부르고 연애를하게되어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내 생각이 틀렸다”고 글을 남겼다. 김형석은 유승준의 히트 곡 ‘나나나’와 ‘슬픈 침묵’을 작곡했다.

영상

김형석이 유승준을 쏜다는 추측이 이어지자 김형석은 다시 SNS에 “추악했다”며 “밤새도록 돌아 보니 조금 답답하고 아쉬웠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또한 “비난이 내 직업이 아니라는 것이 자랑 스러웠다. 순간적인 감정이 이성보다 앞선 것은 내 잘못이다”며“각 사람이 보는 세상이 공평하지 않고 흔들려도 정말 잘 지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형석의 반응에 대해 유승준은 ‘불친절한 작곡가’로 멀어지면서 불쾌한 마음을 표현했다.

유승준은이 영상에서 다시 한 번 정부에 대한 불만을 쏟아 냈다. 그는 19 년 동안 개인이 입국하는 것을 막는 것이 공정한 것인지 물었다. “정부, 특히 법무부는 인권 침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인권 침해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범죄 행위. ” 동시에 그는“한국 젊은이들의 사기를 떨어 뜨리고 우울하게 만든다. 그러면 추미애 장관의 아들이자 문 대통령의 아들 인 조국 전 장관의 딸이 아니어야한다. 또한 추방 당합니까? ”

(SBS 연예 기자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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