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집값이 올랐는데 … 올해 집값은 7 %, 총 가격은 7.5 % 올랐다.

입력 2020.12.31 14:00

12 월 마지막 주까지 전국 주택 가격과 전세 가격이 계속 상승 해 올해 전국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7.04 % 상승했다. 전세 가격도 7.55 % 올랐다.

31 일 한국 부동산 진흥원에 따르면 28 일 기준 12 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추이를 조사한 결과 분양가가 0.28 %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상승률 (0.29 %)보다 1 % 포인트 (p) 떨어졌다.

현지 주택 가격 상승은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12 월 넷째 주 지역 주택 가격 상승률은 0.33 %로 전주 상승률 (0.37 %)보다 0.04 % p 하락했다. 그러나 서울의 주택 가격 상승률은 0.06 %로 전주 (0.05 %)보다 0.01p 올랐으며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률은 0.23 %로 전주보다 0.01 % p 상승했다. 전주 (0.22 %).

한국 부동산 진흥원 관계자는 “서울은 주택 가격이 중저가 복합 단지 및 유지 보수 사업의 혜택이 좋은 곳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5 개 광역시 등 지역에서는 상승세를 보였다. 조정 대상 지정 후 구매 가격이 하락하면서 하락했습니다. “

12 월 넷째 주까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전국 주택 가격은 지난해보다 7.04 % 상승했다.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이었다. 올해 집값은 42.37 % 올랐다. 대전 (17.90 %), 경기 (11.44 %), 울산 (11.15 %)이 뒤를이었다. 서울의 집값은 0.86 % 올랐다. 전국적으로 집값이 오르면서 제주도 집값 만 떨어졌다. 올해 제주 주택 가격은 1.17 % 하락했다.



한국 감정원 제공

전세 가격은 계속 상승했다. 12 월 넷째 주 전국 전세 가격이 0.29 % 올랐다. 그러나 상승은 약간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 전세 가격은 0.13 % 상승 해 전주 (0.14 %) 대비 약 0.01p 하락했다. 현지 주택 가격 상승률도 0.35 %로 전주 (0.37 %)보다 0.02 % p 하락했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시의 주간 전세 가격 인상률이 1.81 %로 가장 높았다. 울산 (0.71 %), 대전 (0.59 %), 부산 (0.46 %)이 뒤를이었다.

그 결과 올해 전국 전세 가격 상승률은 7.55 %로 추정됐다. 세종시의 전세 가격 인상률은 61.94 %로 가장 큰 상승폭이다. 울산 (19.69 %), 대전 (15.02 %), 인천 (10.20 %)이 뒤를이었다. 서울과 경기도의 전세 가격 상승률은 각각 4.48 %와 9.47 %였다. 제주의 전세 가격 만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보다 0.35 % 줄었다.



한국 감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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