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품 의약품 안전 처장“2021 년 인체에 화장품을 적용하기위한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김강립 식품 부장은 1 월 1 일 신년사에서“코로나 19의 시작이 될 치료제와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및 약물 안전. 공개.

“식품, 의약품, 화장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인체 제품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가정 등 관리 주체가 모호한 제품에 대한 안전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부처와의 협력을 확대하겠습니다. 케어 제품. ”정책 방향을 명확히했습니다.

다음은 김강립 원장의 새해 사 전문이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약 처의 가족!

설날 (辛丑 年) 설날 아침이 밝아지고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집에 사랑과 건강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해 한국과 세계는 힘들었다. 코로나 19 전염병의 맥락에서 우리는 전염병 확산을 막고 건강한 대한민국으로의 회복을 기대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은 우리 모두를 힘든시기를 겪게 만들었습니다.

식약 처는 지난 1 년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국민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코로나 19 초기에는 마스크 공급이 미흡했지만 공공 마스크 도입 등 전면적 인 생산 지원으로 일일 마스크 생산량이 전년 대비 최대 17 배 증가, 신규 스프레이 마스크 유형도 확립되었습니다.

또한 진단 시약의 긴급 사용 승인을 통한 신속한 진단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였으며, 코로나 19 백신 및 치료제가 신속하게 개발 될 수 있도록 승인 절차 간소화 및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지금도 코로나 19 상황이 안전한 단계는 아니지만 지난해 식약 처와 정부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 조치에 협조 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기.

2021 년은 코로나 19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식약 처의 역할에 매우 큰 해가 될 것입니다. 빨리 공급합니다. 우리는 모든 역량에 집중할 것입니다.

동시에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 관리를 소홀히하지 않고 국민의 건강한 일상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치아를 위해,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방향에 중점을두고 새해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안전성을 바탕으로 코로나 19 신종 백신 및 치료 속도를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해외 여러 백신, 국내 개발 백신, 도입중인 항체 치료제 등 제품 별 전담 심사 팀을 운영하고, 허가 신청 전 심사가 가능한 데이터를 심사하여 충분한 안전성 및 유효성 심사 기간을 확보 할 예정입니다. 철저히 확인합니다.

백신 출하 전 최종 품질 확인 절차 인 국가 출하 승인의 경우에는 사전에 시험 방법을 수립하여 신속한 출하를 지원하여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가 가능한 한 빨리 공급 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특히 각 백신은 접종 전까지 서로 다른 보관 및 유통 조건과 적정 온도를 엄격히 준수하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국내외 비정상 사례에 대한 허가 정보 및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접종받을 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람들이 감염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도록 진단 제품의 조기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것 외에도

현재 사용중인 진단 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하겠습니다.

둘째,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안전을 확보하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 대면 및 1 인 소비 증가를 감안하여 온라인 식품 판매 및 배달 사업에 대한 냉장 / 냉동 유통 관리를 강화함과 동시에 편리한 가정식 및 배달 음식 수집 검사 확대 해외 직구 상품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수입 김치는 국내와 동일한 수준의 안전 관리를 위해 HACCP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세척 · 살균을 통해 안전하게 가공 된 계란은 가정, 식당, 단체 급식에 제공 할 예정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전 어린이 푸드 센터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식재료 검사부터 조리, 서빙까지 수유 단계별 안전 점검을 의무화하여 위생 사각 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셋째, 고품질 의료 제품을위한 견고한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고령화 및 만성 질환의 증가에 따라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투여 후 장기간 체내에서 작용하는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장기 사후 조사를 실시하고, 이식 된 의료 기기로 환자를 보호하는 ‘피해 보상제도’ .

인공 혈관 등 인체에 삽입되는 의료 기기의 경우 품목별 GMP (GMP) 검사로 전환하여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합니다. 온라인 중고 약물 관리, 약품 관리, 불법 처방 유통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프트웨어 의료 기기 등 융합 의료 제품에 대한 안전성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규제 과학의 전문성을 높이기위한 전문가 양성을 통해 바이오 헬스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건강 관리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의 인체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인체 제품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홈 케어 제품 등 관리 대상이 모호한 제품에 대해서는 부처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겠습니다.

의료 식품, 세포 배양 등 신제품에 대한 안전 관리 체계를 적극적으로 마련하여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식약 처의 가족!

2021 년은 문재인 정부 4 년차이며, 정부가 정부 과제를 잘 완수해야하는 해이며, 동시에 식약청 설립 10 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오송으로의 이주.

새해를 맞아 식약 처는 규제 역량을 국제적 수준으로 끌어 올려 세계 최고의 식품 의약품 안전 규제 과학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가 우리나라가 일상으로 회복되고 건강 해지는 해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가능한 한 빨리 국민의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강립 식품 의약품 안전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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