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가 갑자기 튀어 나와 …”분노

유승준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가 갑자기 튀어 나와 …”분노

고침 2021.01.01 11:49입력 2021.01.01 11:49


유승준
미국 가수 유승준 (스티브 유승준)은 유튜브 영상에서 작곡가 김형석을 언급하자 화가났다. 사진 출처 = ‘유승준 공식’유튜브 채널 영상 캡쳐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미국 가수 유승준 (스티브 유승준)은 작곡가 김형석을 언급하자 화가났다.

유승준은 31 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왜 법무부는 시청 만 하는가? 언론의 맨 얼굴. 손가락으로 사람을 죽이는 개념은 없습니다. ‘유승준을 둘러싼 모든 소문 정리’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유승준은 영상에서 작곡가 김형석을 언급하며 “내가 말한 내용에 가깝지 않은 작곡가가 갑자기 튀어 나와 손실을 잃는다는 기사의 중요성은 무엇일까?”라고 말했다.

앞서 김형석은 유승준의 유튜브 영상을보고 트위터에서 유승준을 저격했다. Live “가 기사를 게시했습니다.

이 기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되면서 김형석은 21 일 유승준 기사를 삭제하고 “욱”이라고 말했다. 그는 “잘 지내 셨으면 좋겠다”며 “밤새도록 잘 지내 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밤새도록 잘 지내 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를보고 유승준은“손을 자르 든 다리를 자르 든 내가 무엇을 가까이 했을까?”라고 말했다. 한숨.

최근 유승준은 유승준의 근원을 막기위한 다섯 가지 법안의 제안에 분노한 영상을 올렸다. ‘유승준 예방법’은 병역 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한 자에 대한 입국 제한을 규정하는 법안이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