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 민, ‘전설’시어러 EPL 베스트 11

손흥 민은 지난달 6 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EPL 11 라운드 아스날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후 기뻐하고있다. 런던 = AP 연합 뉴스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가장 높은 점수 (260 골)를 기록한 앨런 시어러 (51)가 시즌 상반기 최우수 선수로 손흥 민 (29, 토트넘)을 뽑았다. EPL에서. 시어러는 “토트넘 감독 호세 무리뉴의 우승 카드 인 손흥 민이 해리 케인과 환상적인 콤비네이션 플레이를 펼치며 냉정하고 정확한 골 결정을 내렸다”고 칭찬했다.

EPL 사무국은 1 일 (한국 시간) 시어러 홈페이지에 2020-21 시즌 상반기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시어러가 4-3-3 포메이션을 위해 선발 한 11 명의 선수 중 손흥 민은 자랑스럽게 왼쪽 미드 필더로 지명되었습니다. 높인. 시즌 초 ‘골 스톰’을 터뜨린 손흥 민은 11 골로 공동 2 위를 기록했다.

시어러의 스트라이커에는 12 골을 기록한 모하메드 살 라흐 (리버풀), 공동 2 위인 도미닉 칼 베르트 루인 (에버턴), 토트넘의 절친 손흥 민 해리 케인이있다. 야수 부문에서는 Jack Greerish (Aston Villa)와 Bruno Fernandez (Manchester United)가 선정되었습니다. 수비수로는 Reese James (첼시), 웨슬리 폰타나 (레스터 시티), Janique Vestergor (사우 샘프 턴), Andrew Robertson (리버풀)이 베스트 11에 선정되었습니다. Emiliano Martinez (Aston Villa)가 골키퍼로 선택되었습니다.

최근 정규 리그 2 경기 연속 무득점 만 득점 한 손흥 민은 2 일 오후 9시 30 분 개막을 앞둔 리즈 유나이티드에 도전 해 정규 리그 12 골, 출전 100 골을 기록했다. 17 라운드 홈 경기에서 토트넘의 경력.

김형준 보고자

한국 일보가 편집 한 네이버 ET 뉴스도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 스탠드 구독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