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모데나 백신 2000 만명 계약 … 국내 공급 2 분기

입력 2020.12.31 19:40 | 고침 2020.12.31 20:37

정부는 31 일 미국 제약 회사 모데나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백신 2 천만개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모데나와의 계약을 통해 한국이 확보 한 코로나 19 백신의 수는 5,600 만 명으로 늘어났다.

정은경 질병 관리 본부장은 충북 청주 질병 관리 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는 2 천만 코로나에 4000 만회 구매 계약을 맺었다. 모데나 백신 19 종, 2 분기부터 국내 공급 예정 ”



정은경 중앙 방위 대책 본부장 (질병 예방 본부장)이 충북 청주 질병 관리 본부에서 모데나와 함께 코로나 19 백신 구매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31 일 오후 / 연합 뉴스

정부는 지난 7 월부터 모데나와 협상을 해왔지만 계약 과정이 부진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과 스티븐 반셀 모데나 사장 (최고 경영자)은 28 일 오후 9시 53 분 화상 통화를 통해 백신 공급에 대해 논의했다. 27 분 통화에서 Bancell의 CEO는 4000 만 배치, 2,000 만 명을 한국에 공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모데나와의 협상을 통해 확보하겠다고 약속 한 천만 명보다 두 배나 많은 양이다. 공급 개시는 내년 3 분기에서 2 분기로 앞섰다.

정씨는 “이번 계약은 문 대통령과 밴셀 대표가 화상 통화를 통해 코로나 19 백신 2 천만 개를 공급하기로 합의한 뒤 후속 협상을 통해 체결됐다”고 말했다. “정부가 구매 한 총 백신 수는 5600 만 (1 억원), 6 백만 인분)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00 %를 넘어서 정상 인구 면역을 확보하기에 충분하다.”

정부는 코로나 백신 공동 구매 및 유통을위한 국제 프로젝트 ‘CoVax Facility’를 통해 아스트라 제네카 천만명, 화이자 천만명, 얀센 600 만명, 천만명 등 총 3,600 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합의로 정부는 총 5600 만 명의 백신을 확보하게된다. AstraZeneca는 내년 1 분기에, 2 분기에는 Janssen과 Modenaga, 3 분기에는 Pfizer가 단계적으로 도입 될 예정입니다.

정 위원은“최초 예방 접종 대상은 3 천만 명 이상이라 순차적으로 예방 접종을해야한다. 또한, (1 인당) 2 회의 예방 접종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예방 접종은 1 분기부터 시작되지만 1 차 예방 접종은 3 분기 말에 완료된다고 정 씨는 “일정 기간 동안 2 차 예방 접종을 완료 할 계획을 준비하고있다”고 말했다. 통제 및 예방은 현재 수립중인 예방 접종 계획을 다음 달에 발표 할 계획입니다.

현재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모더와 백신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있다. 식품 의약품 안전 처는 제약 회사가 면허를 신청하면 60 일 이내에 승인 및 국가 출하 승인을 완료 할 계획이다. 이미 미국과 영국에서 예방 접종이 시작되었고, 주한 미군도 29 일부터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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