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기자 간담회-강릉 뉴스

강원 FC 이영표 대표는 2021 년 1 월 1 일 취임하기 전 30 일 강원도 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영표 대표는“35 년의 축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겠다”며“강원도 사람들이 기대하는대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제 고향 인 강원도에서 축구 관리자로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작지만 독특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팀 이미지에서 중급 팀으로 막 성장한 강원 F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팀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이영표 대표는 강원 FC가 나아가 야 할 방향에 대해 강원 FC의 축구를 문화를 넘어선 삶으로 만들고 싶다.

축구의 본질은 축구를 잘하는 것입니다. 재정적 안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최고의 성과를 팬들에게 보여 주어야합니다.

축구를 잘한다고 정의한 이유는 팬들의 미소 때문입니다.

스포츠는 정직과 최고, 겸손과 존엄성의 균형을 유지해야합니다. 누구에게나 열릴 수있는 행정을 갖고 싶습니다. 특히 미래를 위해 현재를 놓치고, 현재에 집착하고 미래를 보지 못하는 실수를하고 싶지 않습니다.

강원도의 미래를 감당할 모든 아이들이 5 살부터 10 살까지 축구를 배우고 즐기고 규칙과 질서, 승리와 패배를 통해 건강한 마음을 배우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표 이사 중 한 명이 강원은 결코 발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다. 오늘 강원 FC는 선수와 팬들의 노력과 전담 프론트 스태프의 노력으로 가능해졌습니다. 클럽 직원과 함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내일 무엇을할지 결정합니다.

이영표 대표가 다음달 4 일 강릉 클럽 하우스를 방문해 선수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취임식과 개막식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원 FC는 내년 3 월부터 11 월까지 춘천과 강릉에서 2021 시즌 정규 리그 (38 경기 예정)와 FA 컵을 개최 할 예정이다.

코로나 19가 끝날 때까지 사회적 거리 화 단계에 따라 한국 프로 축구 연맹의 지침에 따라 관중이 없거나 제한적인 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최은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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