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청력 속도”vs “철저한 검증”… 1 월 공수 가능

1 월 민주당 공수부 출범 … “난 청문회에 서둘러 가겠습니다”
공권력, 오거 검증 공지 … “철저히 공부하겠습니다”
“방 공부의 권력 부패 조사 의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있다”
청문회 후 검사 임명이 성립 될 예정이다.


[앵커]

김진욱 고위 공무원 수사 실장 1 대 후보가 인사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공수 개시가 가속화되고있다.

또한 민주당은 청문회가 서두르고 1 월에 공수를 개시 할 예정이지만 국민의 힘은 공수 자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철저한 검증을 준비하고있다.

백종규 기자가 보도했다.

[기자]

[김진욱 /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 : 이제 남은 것이 3차 검증인데 이게 국민의 검증이고 마지막 검증으로 가장 중요한 최종적인 검증으로 생각합니다.]

대중 교통 부장관 후보자 공청회는 국회에 요청서를 제출 한 날로부터 20 일 이내에 완료되어야합니다.

야당이 인사 청문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임용을 집행하면 1 월 중순까지 마무리된다.

또한 민주당은 야당의 지연 전술에 사로 잡히지 않고 최대한 빨리 청문회를 열 계획이다.

최고 경영자 취임에 대한 대결이 1 년 넘게 계속 된만큼, 우리는 더 이상 시간 소모적 인 속임수를 쓰지 않겠다고 1 월에 출범하겠다고 반복해서 다짐했습니다.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꼼수와 시간 끌기로 개혁의 수레바퀴를 막을 순 없습니다. 국민의힘도 공수처가 성공적 출발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국민의 힘은 송곳니가 대중 교통 부장관이 ‘진문 청와대’가 될 것인지 철저히 의문을 제기 하겠다며 송곳의 검증을 예고했다.

독립성과 중립성은 물론 후보가 판사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강단과 조직을 완전히 장악하여 생명력을 제대로 조사하고 조사를 지시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권력 부패를 조사하려는 기관의 의지에 대해 계속해서 의구심을 보였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이제 정권 친위대, 정권 사수대가 될 것이 뻔한 공수처에 성역 없는 수사를 기대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인사 청문회가 끝난 후에도 극복해야 할 다른 산이 있습니다.

공수를 구성 할 검사를 임명하기 위해서는 야당이 추천 한 2 명을 포함하여 인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하지만, 아직 편성 참여 여부는 국민의 힘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사위원회가 구성되는 한 과반수 득표로 검사를 선임 할 수있어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1 월 공수 개시가 불가능하지 않다.

YTN 백종규[[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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