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나나나’를 만든 김형석 역습 … “이별? 친하지도 않은 작곡가”[종합] – SPOTVNEWS

▲ 김형석 (왼쪽)과 유승준. 제공 | KBS,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유승준 (미국 유승준)은 작곡가 김형석을“가까운 작곡가”라고 언급했다.

유승준은 31 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익숙하지 않은 작곡가가 갑자기 나타나서 패배 할만큼 중요한 기사가됐다”고 말했다.

김형석은 이른바 ‘유승준 예방법’에 항의하는 영상을 올렸고 “내 노래를 부르고 남동생으로 맺은 관계라서 조금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틀렸다.” “게시물을 남겼습니다.

특히 김형석은 ‘Now or Never’에서 유승준 앨범 ‘For Sale’, ‘Sad Silence’타이틀 곡 ‘나나나’를 만들어 ‘아름다운 청년’으로 유승준의 인기에 기여했다. ‘. 한편 유승준은 자신과 김형석이 ‘가까이없는 작곡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정지를 끊거나 다리를 끊거나 관계를 끊을 때 내가 무엇에 가까웠어야 했을까?”라고 말했습니다.

김형석은 “잘 살아라”라는 글을 남기고 자신이 쓴 글을 삭제하고 “절망 스러웠어요. 밤새도록 돌아 서서 가라 앉으면 답답하고 아쉬울 거에요.” 제 직업은 아니지만 자랑 스러웠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이 이성을 앞섰다는 것은 내 잘못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보는 세상이 때로는 불공평하고 흔들려도 정말 잘 지내고 싶어요.”

Spotv 뉴스 = 장 진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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