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진욱 후보가 첫 출근 후보 … “중립성 우려 해소”

[앵커]

김진욱 고위 공무원 형사 수사대 장인 김진욱 후보가 인사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처음으로 출근했다.

그들은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도 해소 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공수 발사를 강조하지만 국민의 힘은 송곳의 검증을 예고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기자를 연결하겠습니다. 한연희 기자!

우선 김 후보 님, 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사무실에 갔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출근길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김 후보는 국민들로부터받은 공수 권한을 국민들에게 되돌릴 수있는 방법을 신중히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수부는 그 자질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공수부는 최고 경영자가 운영하는 조직이 아니라 팀이며, 서로 보완하면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 보면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우려도 해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접 들어 봅시다.

[김진욱 / 초대 공수처장 후보자 : 저희들이 이제 막 시작되는데요. 인내심을 갖고 차차 지켜봐 주시면 그런 (정치적 중립성) 우려들도, 저희들이 해나가는 것을 보면 실제로 상당 부분 불식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김 후보가 본격적인 인사 청문회를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민주당은 빠른 공수 발사를 강조했다.

민주당은 늦어도 2 월까지 공수 개시가 완료 될 수 있도록 1 월 공수 국장 임명을 완료 할 계획이다.

김태련 병원장은 속임수를 쓰고 시간을 끌어서 개혁의 바퀴를 멈출 수 없다고 말하면서 공수가 성공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력 힘을 요청했다.

사람들의 힘은 송곳니의 확인을 예고합니다.

법률 전문가 중에서도 잘 알려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보다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한다.

주호영 하원 의원은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세 가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독립과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지, 생명력을 제대로 조사 할 수있는 강단이 있는지, 조직을 인수하고 조사를 제대로 수행 할 수 있는지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야당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은 방공 부대가 정권의 수호자, 정부 수비수가 될 것이 분명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앵커]

또한 중대 재해 기업 형법에 대한 논의도 지적하겠습니다.

드디어 올해 계약이 깨 졌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회 입법 사법위원회는 어제에 이어 어제 소위원회를 열어 협의를 이어 갔지만 결국 연내 합의가 무너졌다.

19 개 조항 중 4 조까지 논의를 마쳤습니다.

우선 재난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있는 정의가 두 명 이상의 사망자와 한 명 이상의 사망 사이에서 합의되었다고 말했다.

직접 들어 봅시다.

[백혜련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 : 어제(29일) 법안소위에서 사망 1인인 경우도 다 적용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습니다.” “(김용균 군 사건이나) 구의역 참사 사건 모두 다 중대재해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합의됐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경영 관리자의 범위를 사업에 실질적인 책임을지는 자 또는 안전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자로 잠정적으로 합의하였습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도 책임을지는 범위를 넓혔습니다.

동시에 정부의 책임 범위에서 제외 된 중앙 행정 기관과 지방 자치 단체의 장도 다시 포함됐다.

소위원회는 다음 달 5 일 다시 회의를 열고 나머지 법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이는 법원 행정부가 피해자 수에 따라 형을 다르게 정한 형벌 조항에 대해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 한 것으로 보인다.

백혜련 부회장도 다음 회의에서 논의를 끝내 겠다는 결의를 갖고 회의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이번 회기 중 중형 재해 법 통과를 강조한만큼 다음 회의에서 불일치가 좁혀지면 8 일 처리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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