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좋다!” ‘하이킥’공감 홍순창은 # 딸을 잃은 아픔 # 연기 열정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전국의 사랑을받은 배우 홍순창은 MBC 시트콤 ‘주저없이 하이킥’에서 ‘좋아, 좋다! 좋다’라인을 통해 오랜만에 최신 소식을 전했다.

29 일 유튜브 채널 ‘최근 올림픽’은 홍순창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를 공개했다.

홍순창은 “방송 안한 지 3 ~ 4 년이됐다. 지난 10 월 나주에서 자면서 연극을했다”며 현재 상황을 알렸다.

홍순창의 경우 놓칠 수없는 질문, ‘망설임없는 하이킥’문제가 본격적으로 이어졌다. 홍순창은 ‘주저없는 하이킥’시리즈의 첫 번째 부분에 출연했다고 말하며 “저는 싱글로 시작했지만 ‘굿디’라인으로 모두에게 사랑 받기 시작했고, 저는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또한 화제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홍순창은 “좋아요”라는 대사를 표현하는 데 아이러니 한 방법을 사용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덕분에 두 편의 광고도 촬영했다.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이순재와 고 김자옥이 한강에서 사랑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골랐다. 홍순창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많은 장면이다. 아직도 그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다. 김자옥 씨는 고인 이었지만 그는 매우 낭비적인 배우다”라고 말했다.

홍순창은 올해 74 세다. 내 인생을 되돌아 보며 고통스러운 기억도 떠 올렸다. 가스 중독 사고로 첫 딸을 잃었을 때. 홍순창은“시어머니와 아이가 같이 자고 있었는데 ‘아빠!’라고 말했다. 그곳에 갔을 때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 했어요. 큰 충격 이었어요. 인간 답게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앞으로의 계획을 위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 태우 겠다는 야심을 표명했다. “ ‘주저없이 하이킥’이 끝나고 10 년 동안 건강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나는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연기를 놓치고 싶지 않다. 내 목소리도 카랑 카인 것이 기쁘다”고 웃었다. 마침내 그는 대중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인간 홍순창이 지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19 극복하자”

한편 홍순창은 1973 년 제 6 회 MBC 공익 인재로 데뷔 해 SBS ‘나이트 에이지’영화 ‘공중의 적’, ‘동해 물과 백두산’, ‘청담 보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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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유튜브 ‘최근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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