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아내의 미각’모니터링 뿌듯 ♥“감사합니다”[SNS★컷]
2020-12-30 12:06:56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장영란 남편과 한의사
그 가운데 ‘연인’의 모습이 드러났다.
장영란은 29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화요일 밤 남편이 아내의 입맛을 모니터링하고있다. 저를 사랑 해줘서 고맙습니다. 아내의 입맛에 조금 웃어보세요.”라고 썼습니다.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아내를 보며 환하게 웃는 사람의 사진이있다.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은 시기심을 불러 일으 킵니다.
한편 장영란은 TV 조선 ‘아내의 맛'(사진 = 장영란 인스 타 그램)에 출연하고있다.
뉴스 N 김명미 mm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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