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먼저, 남동생 먼저’미국에서 700 만 뷰 이상의 대박을 터뜨린 신라면 CF도 한국 인용 버전을 공개했다.

지난해 5 월 농심 신라면의 광고는 미국 유튜브 채널에서 약 740 만 뷰로 주목을 받았다.

광고를 접한 외국인 “지금까지 눈물을 흘린 가장 귀여운 광고예요.”,“가족 모임에는 신컵이 최고”,“이거 대단해. )” 다양한 댓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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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말 대히트 한 광고를 이제 한국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농심이 연말 연시 광고를 개편했기 때문이다. 감각적 인 일러스트와 남매의 우정을 다룬 따뜻한 콘셉트가 어우러진 광고 영상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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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사랑스런 형제 자매들이 신라면을 앞에 놓고 서로 맛 보도록 격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모든 장면에서 돋보이는 일러스트 덕분에 동화 같은 느낌을 불러 일으키는 CF 다. 농심의 이번 광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에바 아르미 센’의 특별 프로젝트 다.

스페인 출신의 Eva Armerson은 ‘행복의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우리가 항상 만날 수있는 사소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재구성한다. Eva Almerson의 Instagram을 사용하면 자신 만의 색으로 다양한 작품을 탐색 할 수 있습니다. 농심의 광고는 에바 아르 머슨 특유의 시선과 스타일로 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Eva Armerson 인스 타 그램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이것을 많이 본 곳은 어디입니까?”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에바 아르 머슨과 함께 신라면 광고를 보면서 농심 광고 중 70 년대 히트작의 패러디이기 때문이다.

“형님이 먼저 농심라면 먹으세요 ~ 우, 농심라면 ♬”

당시 형제들은라면을 앞에두고 서로에게 양보하는 상황을 재치있게 포착했고 입에 달라 붙는 노래를 더해 사랑을 받았다.

이번 CF는 ‘형제 먼저, 남동생 먼저’라는 콘셉트와 남매들이 신라면에게 양보하고 결국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상황을 현대적이고 사랑스럽게 재 해석 한 작품이다.

농심 이하
농심 이하

이번에는 광고 영상이 한국판으로 다시 태어나 해외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어려운시기에 가족과 나누는 따뜻한 애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준비했다”며“에바 아르 머슨의 작품이 여러분에게 따뜻함과 편안함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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