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사귀던 라비가 오늘 (28 일) 갑자기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태연과 연애 중이던 라비는 이번 주 방송되는 ‘물음표’에 참여하지 않는다.

라비 인스 타 그램

이코노믹 스타 투데이의 일간 보도에 따르면 라비 소속사 ‘그루 블린’관계자는 “오늘 (28 일) 물음표는 방송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에는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태연과 설 연애’라비, 오늘 (28 일) ‘물음표’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연애 소문이었던 그룹 소녀 시대 태연 (31)과 빅스 라비 (27)가 ‘물음표’방송을 잠시 중단하고있다. 28 일 라비 소속사 그루 블린 관계자는“오늘 ‘물음표’는 방송되지 않는다.

오늘 스타

라비 소속사 그로 브린은 ” ‘물음표’가 이번 주 방송을 중단 할 예정이다. 라비의 나머지 일정은 보통 소화된다”고 말했다.

라비가 전속 진행자로 진행 한 ‘질문 마크’는 전 세계의 모든 호기심을 제거하는 컨셉으로 음악, 예능, 패션, 사회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 나우에서 생중계된다.

라비 / 네이버 나우 공식 인스 타 그램에서 진행 한 ‘물음표’

그러나 오늘 (28 일), 오는 30 일 (수), 1 월 1 일 (금)은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갑작스런 방송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등장한 태연과의 연애 소문이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태연 인스 타 그램

앞서 27 일 라비는 소녀 시대 태연과 연애 소문이 있었다. 두 사람은 25 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성수와 선릉에있는 서로의 집에 가서 데이트를 즐겼고 관련 사진도 공개됐다.

이에 라비와 태연은 모두 “우리는 친한 선배들과 후배들 사이에있다. 노래 작업을하고있다”며 연애 소문을 부인했다.

“데이트 소문에 엇갈린 반응을 보였던 태연 ♥ 라비… 완전히 결론을 내 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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