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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포커스]나쁜 소식 속에 미소를 지으며 김하성 샌디에이고로의 이적료 60 억원 이상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키움 히어로즈는 ‘팬 사원 의혹 전 → KBO 규율 → 법정 대응’등 연속적인 부정 속에서 울고있다. 내가 완전히 한숨을 쉬는 현실에서 웃을 것이 있었다. 이것이 김하성 (25) ‘효자’의 미덕이다. 게시물을 통해 그는 좋은 조건으로 메이저 리그 진출에 성공하여 원래 팀에 막대한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