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 하우스 19 왜, 어떤 부분? 유진과 신은경 복선 출연 … ‘배 로우인가 죽음 이론’

펜트 하우스 19 왜, 어떤 부분? 유진과 신은경 복선 출연 … ‘배 로우인가 죽음 이론’

이나 현 기자
승인 2020.12.28 22:53 | 최종 수정일 2020.12.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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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캡처)

‘펜트 하우스’등급이 19 세 이상으로 조정되었습니다.

28 일 방송 된 SBS ‘펜트 하우스’는 19 세 이상 시청률로 편성 돼 화제가됐다. 수위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있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기준 (주단 태)이 양 집사를 폭행하는 장면이 있었고 폭력의 내용이 깊었다.

이날 유진 (오윤희)은 이지아 (심 ​​수련)를 만나 현재 거주지에 대해 질문했다. 하지만 이지아는 유진의 감정을 알아 차린 듯했다. 유진은 ‘여동생이 다 안다면로나를 죽 이겠다’며 불안했다.

이어 타로 샵을 지켜 보는 신은경 (강 마리)의 모습이 나타났다. 타로 마스터는 “피비린내 나는 바람이 불 것이다. 누군가 곧 죽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바로 나의 죽음을 앞두고 신은경에 주목했다. 신은경의 과거와 신인의 직업, 감옥에 갇힌 남편이 밝혀졌지만 이야기에는 진전이 없었다. 신은경이 개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펜트 하우스’에피소드 수에 대한 관심은 계속됐다. 시즌 1은 21 개의 에피소드로 끝나며 방송이 2 개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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