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vs. 벌써 사과하고 자급 자족”… 진지한 반응을 보이는 레드 벨벳 상황 (+ 사진)

그룹 레드 벨벳이 전체 화보를 공개 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쟁이 벌어졌다.

레드 벨벳 인스 타 그램

지난 28 일 레드 벨벳의 단체 사진은 레드 벨벳 인스 타 그램에 SM 엔터테인먼트 ‘SMTOWN LIVE 콘서트’홍보 기사와 함께 게재됐다.

레드 벨벳은 “코로나 19로 어려운시기에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SMTOWN LIVE ‘culture Humanity’는 전 세계에서 자유 롭다”고 소개했다.

공개 된 레드 벨벳 단체 사진에서 다섯 멤버는 ‘스티커 사진’을 찍는듯한 사랑스럽고 활기찬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사진 속 ‘사랑해 사랑해’댓글이 적혀 눈길을 끌었다.

인스 타 그램 게시물을 통해 네티즌들은 아이린이 돌아온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더구'(원작) 레드 벨벳 관련 글의 네티즌들은 “부끄러운 일”, “특별하지 않은 것으로 일축하고 으깨는 SM 태도는 더 불행하다”, “나는 4 명만 미안하다 “며”반드시 넘어 질 것 같다 “,”방패가 더 싫다 “,”아이린 철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 온라인 커뮤니티 ‘Theku’댓글 창 캡처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아이린 파이팅. 좋은 음악으로 돌아 왔으면 좋겠다”, “아직도 5 명 응원 해. 곧 만나고 싶다”, “사과하고 자급 자족했다”등 모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성 했나 봐요”.

뉴스 1

아이린은 지난 10 월 스타일리스트 A의 갑질 노출에 대한 논란에 휘말려 당시 아이린과 SM 엔터테인먼트가 갑질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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