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산다라 “평생 39kg을 넘은 적은 없지만 최근에는 8kg 늘 렸는데… 김숙과 박나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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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산다라 “평생 39kg을 넘은 적은 없지만 최근에는 8kg 늘 렸는데… 김숙과 박나래 덕분에”

29 일 방송 된 ‘옥상 방 문제 아들’공개

(서울 = 뉴스 1) 안태현 기자 |
2020-12-29 10:26 발송 | 2020-12-29 10:44 최종 업데이트

박 산다라 / KBS 2TV ‘옥상 방 문제 아들’© 뉴스 1

‘옥상 방의 문제 아들’에서 산다라 박은 뉴스 레터에서 대식가로 변신 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9 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상 방의 귀찮은 아들’에서는 정형돈을 MC로 맡은 김희철의 박 산다라와 이호철이 출연한다. 멤버들과 상식 문제를 해결합니다.

최근 녹음에서 산다라 박은 “내 인생에서 38 ~ 39kg을 넘은 적이 없다”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산다라 박은 “아프면 아파서 먹지 않았고, 바쁠 때는 바빠서 잘 먹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산다라 박씨는 33 사이즈의 옷을 주로 입었다 고 밝혔으며 “내 인생의 소원은 살이 찌는 것이었다.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본 적이없고 오히려 살이 찌려고했다”고 말했다.

산다라 박은 “최근 체중이 7 ~ 8kg 늘었다”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그 비결은 방송과 함께 친구가 된 김숙과 박나래였다. 한 입 먹어도 만족한다고 들었는데 먹고 싶은 김숙, 박나래와 같이 먹었을 때 “(저는) 젓가락이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산다 락 박은“살이 찌기 시작한 이후 숙의 언니가 예뻤다”고 말했다.

한편 ‘옥상 방 문제 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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