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300 만원, 식당 200 만원 1 월 11 일부터

◀ 앵커 ▶

정부는 3 차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초기 논의 규모의 3 배가 넘는 9 조 3000 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다음 달부터 거리 강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 280 만 명에게 최대 300 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유정 기자가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 보고서 ▶

이 조치는 코로나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소유주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학원, 실내 체육 시설, 노래 연습 등 11 ‘단체 금지’사업에 300 만원, 레스토랑, 카페 등 11 ‘제한 단체’사업에 200 만원 지원

또한 코로나 19로 매출이 감소한 연간 매출 4 억원 이하의 일반 산업은 100 만원의 지원금을받을 수있다.

소외 계층의 경우 보조 운전사, 학습지 교사, 프리랜서 직 등 특수직 근로자는 50 만 ~ 100 만원, 택시 기사는 100 만원까지 지원한다.

정부는 280 만 명의 중소기업 소유주와 870,000 명의 소외 계층이이 법안에 대한 지원을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소상공인과 소외 계층이 고비 밸리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피해 지원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현금 지원을 기반으로하지만 임대 등을위한 대출이 있습니다.”

또한 집단적 제약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최소 이자율 1.9 %로 대출을 제공하고, 임대료를 낮추는 이른바 좋은 세입자의 세금 공제율도 50 %에서 인상 될 예정이다. 70 %까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재활 지원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 조 6000 억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3 차 피해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예산은 933 억원이었다.

자영업자들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호소하지만 과거의 피해를 고려하면 충분하지 않다.

[강성환/필라테스 시설 운영]

“도움이되지는 않겠지 만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월별 운영 손실 측면에서 매우 적습니다.”

정부는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내년 1 월 11 일부터 춘절까지 수혜자의 90 %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완료 할 계획이다.

MBC 뉴스 서유정입니다.

(영상 취재 : 김백승 / 영상 편집 : 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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